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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치는 세상/ひきこもり's Story18

인생이 내맘데로 되던가 생각 없이 그냥 허둥 세월 보냈던 20대의 추억은 기억에 없다. 나의 청춘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왜 왜 왜 슬프다 그토록 바랬던, 나의 청춘을 살아 보려 했던 나는 어디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하는가 그토록 슬픈 적이 없다. 2016. 8. 19.
세상속에 작은 나의 이야기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다들 잘 보내셨습니까? 웹툰 "미생" 중 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 실수 투성이긴 하지만, 실수를 고쳐가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 매일 다른 시간을 지내면서 다를께 없는 하루 매일 반성하며, '오늘도 무사히 지내게 해줘서 고마워' 자기전 나에게 하는 말. ​​​​​ 끝내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갔다. 눈을 감고 다시 눈을 뜰때 반복되는 하루 매일 다른 시간이 또 지나 가겠지, 다를게 없어 보이며 다른 하루가 지나가겠지..​ 2016. 8. 17.
새로운 도전을 찾기 ​ 최근 새로운것에 도전하기위해 색다른걸 찾고 있다. 두려운 마음이 가득하다.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새로운걸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마음먹었는데, 찾으면 찾을수록 어려워진다. 답을 찾기위해 나는 계속 생각한다. 고민속으로 나를 계속 밀치다보면 무언가 해답이 보일꺼라 생각한다. 고민에 고민속에 내 머리속 잡다한생각들은 꿈속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 할일마져 미뤄버린체 무작정 고민하는건 아니지만, 왠지 새로운도전이 내 미래를 바꿀수있다는 상상덕에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된다. 우선순위, 정말 내가 하고 싶은것 그것이 무엇이 됬던 내 버킷리스트에 적어 하나씩 해내고 싶은 생각이다. 1년에 책 10권읽기 피아노 공부하기 영어회화공부하기 미드 자막없이 보기 블로그에 주기적으로 글쓰기.. 2016. 8. 16.
하나씩 떼어내다 보면... 내가 못난것일까..하나씩 떼어내다 보면내가 초라해 보여진다.내가 이기적인 것일까..하니씩 떼어내다 보면불필요한 행동들이 보이고,못난 이들도 보이고, 모두가 밉상으로 보일때가 있다.사실 별거 아닌데, 생각이 왜그리 많은지.. 2015.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