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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그런이야기/여행2

혼자 떠나는 여행 제주도 그 설레임 ​여행 당일날 우려했던 일이 일어 났다. 여행가는 동안 비소식이였다. 들뜬 마음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고 구름위에 있는 이곳이 천국인가 착각을 할 정도로 너무나 멋있었다. ​​​제주 공항에 도착했을때 하늘은 이미 먹구름 상태.. 비가 금방이라도 쏫아질꺼 같아서 내마음도 우울했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제주도인데 맘편하게 드라이브하다 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자동차를 렌트하고 제일 먼저 간곳은 자매국수에 고기국수!! 특이하게도 제주도 국수는 중면을 쓴다. 고기와 면을 같이 먹으면 일품! 한시간 기다려서 먹길 잘했다 생각했다. 여행시작이 좋아!!! ​​​​점심을 먹고 다음으로 간곳은... 사실 제주도를 오면서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여튼 과물 해수욕장 처음에 잘 못 읽어서 괴물로 읽고 갔는데 바람이 무진장 불어서 .. 2016. 2. 22.
형들과 떠나는 부산여행 - 2015년 07월 25 ~ 2015년 07월 26일 25일 새벽 3시쯔음 우리는 모여서 부산으로 향했다. 중간중간 휴게소 들려서 부산으로 향했다.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제일먼저 먹은 음식은 쌍둥이돼지국밥?맛있더라 ㅋㅋㅋ 87년 토끼띠... 삼재... 올해만 잘버티면....ㅠㅠ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보드화하나 득탬했다 으흐흐흐안그래도 보드화 하나 필요했었는데..ㅋㅋ 신나게 수영도 하고구경도하고숨겨왔던 커플 광안리에서 다같이 모여서 사진도 찍고사진에는 없지만 숙소를 제공해주신 부산의 효보르게니형님맛집정보 제공해주신 오원츈행님너무나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습니다. 2015.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