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러브게스트하우스1 혼자 떠나는 여행 제주도 그 설레임 여행 당일날 우려했던 일이 일어 났다. 여행가는 동안 비소식이였다. 들뜬 마음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고 구름위에 있는 이곳이 천국인가 착각을 할 정도로 너무나 멋있었다. 제주 공항에 도착했을때 하늘은 이미 먹구름 상태.. 비가 금방이라도 쏫아질꺼 같아서 내마음도 우울했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제주도인데 맘편하게 드라이브하다 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자동차를 렌트하고 제일 먼저 간곳은 자매국수에 고기국수!! 특이하게도 제주도 국수는 중면을 쓴다. 고기와 면을 같이 먹으면 일품! 한시간 기다려서 먹길 잘했다 생각했다. 여행시작이 좋아!!! 점심을 먹고 다음으로 간곳은... 사실 제주도를 오면서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여튼 과물 해수욕장 처음에 잘 못 읽어서 괴물로 읽고 갔는데 바람이 무진장 불어서 .. 2016.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