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다들 잘 보내셨습니까?
웹툰 "미생" 중
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
실수 투성이긴 하지만, 실수를 고쳐가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
매일 다른 시간을 지내면서 다를께 없는 하루
매일 반성하며, '오늘도 무사히 지내게 해줘서 고마워' 자기전 나에게 하는 말.
끝내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갔다.
눈을 감고 다시 눈을 뜰때 반복되는 하루 매일 다른 시간이 또 지나 가겠지, 다를게 없어 보이며 다른 하루가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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