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던지 어리석고 미숙한점이 많다...
내 행동들.... 어리고 어리다..
유치하고 치사하던 시간들이 지나 또 다른 봄이 왔다.
벗꽃이 핀지도 모른체 봄이 왔다.
나도 뭔가 변한 걸까...
아님 도망치기 위한 행동들이 였을까.
불편하다. 그냥 마음 한 구석이 계속 불편함이 느껴진다.
언제부터 였을까.
내가 왜그래야 할까
나는 계속 내자신에게 묻고있다.
그럴필요있을까.
너무 솔직하게 다가서는것 역시 불편한거였을지 모른다.
아직 미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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