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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치는 세상/ひきこもり's Story

아직 미숙해...

by 알도 2015. 4. 6.

무엇을 하던지 어리석고 미숙한점이 많다...

내 행동들.... 어리고 어리다..

유치하고 치사하던 시간들이 지나 또 다른 봄이 왔다.

벗꽃이 핀지도 모른체 봄이 왔다.

나도 뭔가 변한 걸까...

아님 도망치기 위한 행동들이 였을까.

불편하다. 그냥 마음 한 구석이 계속 불편함이 느껴진다.

언제부터 였을까.

내가 왜그래야 할까

나는 계속 내자신에게 묻고있다.

그럴필요있을까.

너무 솔직하게 다가서는것 역시 불편한거였을지 모른다.

아직 미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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