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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치는 세상/ひきこもり's Story

즐겁게 산다는 것..

by 알도 2015. 3. 12.

늦게 시작한 사회생활... 

갖고 싶던 취미생활

재미있게 산다는 것..

나에게 어떤것보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게 살고 싶다.

지금도 그렇게 하기위해 무언가를 계속하고 있다.

언젠가 눈에 보이겠지

나는 언제나 한번에 되는 일이 없었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는 수 밖에..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거겠지

사람과의 트러블은 내자신이 만드는 거일 수도 있다.

나만 양보하면되겠지... 나만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너는 싫다.

싫어하면 안되는데 싫다.

밉보여서 싫어할 수도 있고, 아님 그냥 싫을 수도 있는거다.

즐겁게 산다는 것에 무언가 방해요소가 있으면 그 방해요소를 치워버리고 싶지만

내뜻대로 되지 않는게 현실이다.

공존하는 법 마음을 비우는 법 경청하는 법 이딴 쓸때없는 것도 즐겁게 살기위해 사용되는 방법이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기적으로 행동해서라도 내가 행복하고 내가 즐거우면 상관없을까..

가끔나도 땡깡피우며 내가 하고싶은거하려고 고집피울때도 있지만..

대부분 틀에 맞춰져서 상대방과 타협, 양보로 인해 조금은 실망한 내자신이 보인다. 그게 맞는 걸까.. 아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까?

내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못된 욕심 이기적인 마음 버리고 싶다.

나의 거친 언행과 불편한 행동들... 조금씩 괜찮아 지고 있겠지.. 자제해야되는데.. 그래야 좀더 즐겁게 살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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