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그냥 허둥 세월 보냈던 20대의 추억은
기억에 없다.
나의 청춘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왜
왜
왜
슬프다
그토록 바랬던, 나의 청춘을 살아 보려 했던
나는 어디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하는가
그토록 슬픈 적이 없다.
'내가 외치는 세상 > ひきこもり'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동안 잊고있었던 내 기억들 (0) | 2017.02.13 |
---|---|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된 거야. (0) | 2016.08.24 |
세상속에 작은 나의 이야기 (0) | 2016.08.17 |
새로운 도전을 찾기 (0) | 2016.08.16 |
하나씩 떼어내다 보면... (0) | 201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