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치는 세상/ひきこもり's Story18 아무것도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의미없는 일들..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미없다.세상모든것들이 의미없이 돌아가고 있다.재미도없고짜증만 가득 불만 가득무엇이든 툭툭거리며 세상을 뒤집어 놓는다. 긍정은 개뿔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인다. 2014. 3. 17. 일요일새벽아침. 일요일 새벽아침축구하러갔다가 두다리가 마비되었다.. 2014. 2. 24. 웃고울던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2013. 6. 18. 남들이 부러워도 어쩔수 없는걸.. 남들이 부러워도 어쩔수 없는걸.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알아 하지만 어쩔수 없지뭐 그게 지금의 나의 모습이지 돌이킬수 없는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있다. 어쩔수 없지뭐 계속 나를 질타한다. 이런내가 너무 싫고 지금의 나의 모습도 너무 싫다. 이러다 정말 어디론가 도망갈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무나 밉고 너무 싫다 어쩔수 없는걸 그게 현실이야 2010. 12. 1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