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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치는 세상/ひきこもり's Story

남들이 부러워도 어쩔수 없는걸..

by 알도 2010. 12. 12.

남들이 부러워도 어쩔수 없는걸.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알아

하지만 어쩔수 없지뭐

그게 지금의 나의 모습이지

돌이킬수 없는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있다.

어쩔수 없지뭐

계속 나를 질타한다.

이런내가 너무 싫고 지금의 나의 모습도 너무 싫다.

이러다 정말 어디론가 도망갈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무나 밉고 너무 싫다

어쩔수 없는걸 그게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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