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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부러워도 어쩔수 없는걸.. 남들이 부러워도 어쩔수 없는걸.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알아 하지만 어쩔수 없지뭐 그게 지금의 나의 모습이지 돌이킬수 없는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있다. 어쩔수 없지뭐 계속 나를 질타한다. 이런내가 너무 싫고 지금의 나의 모습도 너무 싫다. 이러다 정말 어디론가 도망갈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무나 밉고 너무 싫다 어쩔수 없는걸 그게 현실이야 2010. 12. 12.
C#으로 구현한 수원대 IT대학 농구동아리 카페프로그램. 노력하는 자가 되야함. 2010. 12. 3.
C#으로 구현한 '나는 천재인가' 테스트 프로그램 노력하는자가 되야함. 2010. 12. 3.
  느낌이랄까.... 난 생각에 잠든다. 2010. 11. 30.
초심으로 공부하겠다며 노트북을 구입해 씨언어 공부를 하겠다며 나름 열심히 하고있지만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하고있는거 갔다.. 구입한지 7개월이 지난지금 구입당시 이 사진을 다시보며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야지. 2010. 11. 30.
다시 봄이 올때까지.. 다시 봄이 오기 전에 내가 원하는 꿈을 향해 한발자국 다가가야 한다. 벚꽃이 피기전에 내꿈앞에 한발자국 다가가야지 작년 2009년 3월 군복무를 맞친후 내가 원하는 꿈을 향해 열심히 도망쳐 왔다. 아직은 내 꿈을 향해 가고있지만 너무 큰 욕심일까 자꾸만 멀게 늦겨진다.. 다시 봄이 오기전 나는 한층 더 성장해 내꿈에 한발 다가서야지 2010. 11. 30.
미흡하기 짝이 없는 블로그의 시작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예전과 다른 표현방법과 생각을 가지고 원하는 목표와 꿈을 향해 한발 다가설수 있는 그런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201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