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은 날
바람도 적당히 불고
햇빛도 따스하고
딱히 어딜 가거나 그런걸 잘 못하는 나.
계획은 없지만
매주 찾는 체육관
먼지가 쌓일려고 하는 카메라에 수동렌즈를 교체하고
운동하러 사진찍으러 갔습니다.
매주 지나치는 곳을 사진으로 담을 때
새로운 느낌을 담고 싶었다.
역곡역에 위치한 체육관을 가기위해 88번 버스를 탑승했다.
아이언맨 포퍼먼스를 보여주시는 원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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