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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치는 세상/긍정적인하루

가슴이 먹먹할때 가슴에 담아 두지말자

by 알도 2016. 2. 24.

가슴이 먹먹할때
앞이 뻥뚫린 넓은 곳을 보면
잠깐이라도 괜찮아지기 마련이다.

바쁜일상속에서 일에 치이다보면 답답하고 머리아플때가 간혹 있는데, 나 같은 경우 이럴때 사무실 옥상에 올라가 바람을 쐬는 경우가 전부이다. 하지만 이걸로 부족할까 술로 위로를하나 결국또 반복이 된다..

답은 없다.
답이 있다면 자기자신에 대한 마인드컨트롤이 겠다.
생각의 차이 일까..

괜찮아 잘 할 수 있어.
자기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 하고, 평소 스트레스 지수를 잘 조절하는 거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건 속에 담아두는 습관을 버리는거다.
글로써 표현하는 이유는 내 답답한 마음을 푸는경우도 있고, 노래방가서 크게 노래 부르는 경우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는 뒷답화하는거다.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하게 한다면 속마음이 풀리게 된다.
마음에 쌓아 놓지 않으면 아마 문제되지 않을까 하는 내 생각이다.

누군가 보여주기 위해 쓰는 글은 아니지만 답답하고 답답해질때 내가 쓴글을 읽고 다시 다짐하기 위함 뿐만아니라, 추억 그때 그생각을 기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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