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치는 세상43 남들이 부러워도 어쩔수 없는걸.. 남들이 부러워도 어쩔수 없는걸.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알아 하지만 어쩔수 없지뭐 그게 지금의 나의 모습이지 돌이킬수 없는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있다. 어쩔수 없지뭐 계속 나를 질타한다. 이런내가 너무 싫고 지금의 나의 모습도 너무 싫다. 이러다 정말 어디론가 도망갈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무나 밉고 너무 싫다 어쩔수 없는걸 그게 현실이야 2010. 12. 12. 초심으로 공부하겠다며 노트북을 구입해 씨언어 공부를 하겠다며 나름 열심히 하고있지만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하고있는거 갔다.. 구입한지 7개월이 지난지금 구입당시 이 사진을 다시보며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야지. 2010. 11. 30. 미흡하기 짝이 없는 블로그의 시작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예전과 다른 표현방법과 생각을 가지고 원하는 목표와 꿈을 향해 한발 다가설수 있는 그런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2010. 11. 29.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