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치는 세상/긍정적인하루10 시선 나를 자책하며변화하는 나를 만드려 노력하지만쉽게 변하지 않는다.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없어지는 순간긴 공황상태에 빠져 버린것 갔다. 몸은 축늘어져 버렸고생각은 언제나 그랬듯 부정적이고 부정적인 말투와 삐딱한 시선이 더 심해졌다.누구탓도 내탓으로 돌려야만 정답인것처럼행동은 그렇게 변화 됬다.왜자꾸 우울하게 만들어지는 걸까. 아무것도아무도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한계에 부딧친걸까.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민은 계속되고나를 변화하려 시도는 계속된다. 이제 시작인데왜 나는 갈팡질팡하는 걸까... 2014. 2. 25. 2014년 02월 13일 감성팔이. 지나간이야기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나' 2014. 2.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