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그런이야기/그리움, 추억5 내일로여행기[11.08.21-11.08.26] 여행을 다녀오고 약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후에 사진을 정리하다그때 그 여행을 회상하게 된다.짧은 시간이였지만 나에게 큰의미를 주었고, 추억한잔을 만들게 되었다.여행계획당시 전라도부근은 친구가 계획하고 경상도부근은 내가 계획하기로했는데나는 계획따위하지않았다.'마음가는곳 그것이 여행이다.'라고 하며 강철체력은 아니지만 엄청 돌아다녔다.일요일저녁에 출발그때당시 주말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는데 내일로출발당일날 회식인데나는 내일로여행을 위해 회식을 포기하고 여행길에 출발하게된다. 기대반 설레임반 기분은 가벼우나 배낭가방은 무거운 여행길같이 가기로한 친구놈이 늦게오는 바람에 서울역에서 기다리며..일요일저녁이였는데 서울역에 사람이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내일로 여행은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때문에 심심할까봐 엠피삼을 챙겼는데 .. 2014. 2. 26. 이전 1 2 다음